미국 상무부, 한국산 원형용접 비합금강관 반덤핑 최종 판정
미국 상무부, 한국산 원형용접 비합금강관 반덤핑 최종 판정
  • 김도형
  • 승인 2024.06.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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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강관(출처 : 현대제철 홈페이지)

미국 상무부(DOC)가 한국산 원형용접 비합금강관(CWP) 반덤핑 최종 판정에서 덤핑 마진을 책정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예비 판정에서도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상무부는 원형용접 비합금강관에 대한 반덤핑(AD) 관세 최종 판정에서 현대스틸파이프는 0.85%, 휴스틸은 0.65%를 각각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기타기업은 0.75%로 확정됐다. 이번 반덤핑 관세는 지난 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국 상부무에서 검토한 기간은 지난 2021년 11월 1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앞서 지난해 발표된 반덤핑 예비 판정에서는 현대스틸파이프와 휴스틸의 덤핑 마진이 각각 0.99%, 0.65%로 책정된 바 있다. 이번 최종 판정에서는 현대스틸파이프에 부과되는 관세는 소폭 축소됐고, 휴스틸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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