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광산업체 발레는 지난해 Ferrous Group에서 인수 한 Esperança 광산에서 채굴 작업을 중단키로 했다.
회사는 Esperança광산의 현장안전을 개선하고 기술평가를 실시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밝혔다.
발레는 작년 Ferrous그룹의 부채를 인수하는 계약의 일환으로 Esperança광산의 지배권을 획득했다. Esperança광산은 연 120만톤의 철광석 생산능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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