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산업, 150億 규모 유상증자 실시...운영자금 마련
삼보산업, 150億 규모 유상증자 실시...운영자금 마련
  • 김세움
  • 승인 2024.04.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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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이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1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비철기업 상장사 삼보산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1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632원으로 총 2373만 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7일이며, 1주당 0.47주의 신주를 배정한 뒤 실권주를 일반공모할 예정이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84억 원, 차환자금 66억 원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 조정,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청약 방법 및 장소 등은 향후 증권신고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보산업은 1974년 설립된 알루미늄 합금 제조 및 판매업체로 199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은 3222억 원, 영업손실은 69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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