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창원특수강, 600억 원 규모 사채 발행…채무상환
세아창원특수강, 600억 원 규모 사채 발행…채무상환
  • 정현준
  • 승인 2024.02.2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아창원특수강이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6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세아창원특수강은 19일 600억 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 150억 원, 한국투자증권은 100억 원 규모로 지난 1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대신증권은 100억 원,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은 각 50억 원을 인수한다.

해당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이달 26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9일이다.

원리금 지급대행기관은 하나은행 합정역지점이며, 관리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이다. 증권사들은 0.2%의 인수수수료를 대가로 사채를 인수한다.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사채의 ▲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이자율 ▲발행수익률 등이 결정된다. 이는 23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발행총액은 1200억 원 한도내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일정은 금리 협의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