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209] 12월 CPI 계절 조정으로 0.1%p 하향, S&P 신고가 재경신
[비철금속-0209] 12월 CPI 계절 조정으로 0.1%p 하향, S&P 신고가 재경신
  • 김종혁
  • 승인 2024.02.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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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뉴욕증시는 12月 인플레이션 계절 조정으로 하향 및 견고한 투심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였음. 전일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가 견고하게 발표되자 3월 금리 인하 기대가 하락하며 상승에 제한을 받았었음, 그러나 이날 美 노동부에서 지난 12월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를 당초 발표한 0.3% 상승에서 0.2%로 하향 조정한 수정치를 발표하자 다음 주간 있을 1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및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폭되었음. 여기에 일본 증시 또한 3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엔화 또한 10주 최저치에서 회복하며 글로벌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센티멘트를 더하였음.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中 유동성 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휴일에 따른 부재로 반등에 실패하였지만, 매크로의 투심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약보합권으로 소폭 회복하였음. 이날 발표된 中 1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전월 대비 약 4배 증가한 4조9천억 위안으로 부양책의 효과가 확실히 보였음. 특히 세부적으로 2023년 초는 기업 중장기대출이 증가하였으나 가계 중장기 대출은 급감하는 흐름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이달은 가계 중장기대출이 +181%yoy 급증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음. 이는 결국 최근 길었던 기업의 재고 사이클과 부동산 시장의 회복 부진을 설명하는 기업과 가계 부양 효과의 속도차이이며 향후 리오프닝이 본격화될 것을 시사하기도 하였음. 그러나, 이번 주간은 中 장기 휴일로 매수세가 부재하여 재개장 시점에 강한 반등이 있을 것으로 추론됨. 한편, 이날은 매크로에서도 12월 물가지표가 계절 조정으로 하향되어 달러화가 약세 전환하며 비철을 지지.     

전기동(Copper)은 기술적 지지선이 주간 기준 $8425을 지켜내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하였음. 알루미늄과 아연은 전일에 이어 LME 창고 재고가 급증하며 하방 압력을 높이는 중.  

<Market News>

- 露 노르니켈社 2023년 영업이익 51%↓, 올해 생산량 및 캐팩스 감소(RTRS) 글로벌 최대 니켈, 팔라듐 생산업체인 러시아 노르니켈社의 2023년 순영업이 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하였음. 앞서 미국 제재가 본격화 되었 을 2023년 연초 노르니켈社는 생산량을 과도하게 조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나, 올해 판매량의 대부분은 이전에 축적해왔던 재고량에서 기인하였음. 물론 재고 판매로는 팔라듐, 니켈, 전기동 가격의 약세와 대러 제 재 강화 압력을 상쇄하지 못하였음. 한편, 지난 주간 올해 생산량의 추가 감축 이 있을 것으로 발표한 상황이며, 2023년 캐팩스 투자 또한 29% 감소한 $30 억원으로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발표하였음.

- 中 2023년 아연 순수입국 재전환하였으나, 연 수출은 여전히 증가세(RTRS) 2022년은 미ㆍ유럽 지역의 제련소 가동 중단 및 공급망 문제로 이례적으로 中 의 아연 수출량이 5,000톤에서 81,000톤으로 증가하였음. 그러나 서방 지 역의 수요 회복이 둔화 흐름을 지속하자 연간 재고량이 27,750톤에서 지난 연 말에는 223,225톤까지 축적되며 LME Cash-3M 스프레드 또한 콘탱고로 전 환하였음. 잇따라 2023년 중순부터 中 아연 수입은 가속화되기 시작했고 2022년 대비 5배 증가한 371,000톤을 기록하여 순수입국으로 재전환되었음. 반면, 연(Lead)의 경우는 역사적으로 2020년까지 순수입국이였으나 2021년 부터 순수출국 전환 후 여전히 수출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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