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설맞이 지역 주민에 온정 전달
동국제강그룹, 설맞이 지역 주민에 온정 전달
  • 김도형
  • 승인 2024.02.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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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당진 등 사업장 인근 주민에 나눔 실천
동국제강 인천공장 생활지원금 전달식 사진.(제공 : 동국제강)
동국제강 인천공장 생활지원금 전달식.

동국제강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말부터 약 일주일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 및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인천·당진·포항, 동국씨엠과 인터지스는 부산에서 인근 취약·소외계층과 만났다.

먼저 인천공장은 2일 인천동구청에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후 지역주민센터, 무료급식소·경로당에 명절 선물세트 80개, 쌀 200포대를 전달했다. 

당진공장은 5일과 6일 양일간 한진 1리·2리 마을회관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한 뒤 생활지원금 750만 원과 명절 선물세트 등을 새해 덕담과 함께 건냈다. 

포항공장은 8일 포항시청에 포항 내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 1000만 원과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 외에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 생활지원금 1000만 원과 사랑의 쌀 100포대를, 인터지스는 우암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50포대를 기증했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에 온정을 전해 왔다"며 "분할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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