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원가개선 통해 수익성↑…"외연 줄이고 내실 다졌다"
한일철강, 원가개선 통해 수익성↑…"외연 줄이고 내실 다졌다"
  • 김도형
  • 승인 2024.02.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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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철강은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2162억 원, 영업이익은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1%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5%로 0.9%p 상승했고, 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개선을 통해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일철강은 현대제철 대리점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코일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최근 양대 고로사 모두 열연 인상 기조를 이어가면서 올해 수익성 중심 운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상분이 유통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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