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1201] Caixin PMI 50선 상회, 전기동 4개월래 최고치 근접
[비철금속-1201] Caixin PMI 50선 상회, 전기동 4개월래 최고치 근접
  • 김종혁
  • 승인 2023.12.04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acro>

금일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 연설과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 경기 둔화 우려는 확산되었지만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일부 종목이 지지를 받아 지수의 상승을 주도하여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음. 이날 발표된 美 11월 ISM 제조업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높였고, 더하여 시카고 연은 총재가 물가 안정이 예상대로 되고있다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자 국채 금리가 하락하였음. 여기에 파월 의장이 연설을 통해 금리 인하가 시기상조라는 여전히 매파적인 발언을 하였지만 경제 전망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다는 점과 물가 안정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는 발언을 하자 美 국채 금리는 하락폭을 확대하였음.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中 경제지표 호조로 수요 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 영향으로 상승 마감하였음. 특히, 이날은 1영업일 cash pricing을 앞두고 장마감주문(EOD)에 물량이 집중된 가격 변동이 뚜렷하였음. 이날 발표된 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기준선인 50선을 상회하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비록 지난 30일 발표한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지표와는 향방을 달리했지만 부양책이 진전을 보인다는 것이 경기 회복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는 중요한 지점. 전기동(Copper)은 전일 대비 $155.5(+1.84%) 상승한 3M $8,625로 마감하였음. 이날 전기동은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요 기술적 저항선을 모두 상향 돌파하였고 SHFE 거래소 주간 재고가 27% 하락한 것 또한 최근 공급 이슈를 더욱 부각시켰음.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 대비 $6(+0.27%) 상승한 3M $2,200로 마감하였음.

<Market News>

- 글로벌 광산업체들, 中 銅제련업체들과 TC/RC 3年만의 첫 인하 합의 (RTRS)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글로벌 광산업체들이 중국 銅제련업체들과의 2024年 TC/RC (treatment and refining charge) 협상에서 삼년만에 처음 인하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즉, Antofagasta社와 Freeport-McMoRan社가 각각 톤 당 $80와 파운드당 8센트로 동일하게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 바, 이는 파나마 관련 불확실성의 영향에 따른 압박 가운데 협상이 지연될 경우 더욱 불리해질 것으로 판단한 중국 銅제련업체들이 오퍼를 받아들인 결과라고.

-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 한 곳, 對日 1Q 프리미엄 톤당 $95 오퍼 (RTRS)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 한 곳이 일본 구매업체들 에 대해 2024年 1분기 수입 프리미엄을 前분기 대비 2% 인하된 톤당 $95에 오퍼한 것으로 알려져. 참고로, 현행 4분기 프리미엄은 前분기 대비 24% 인하 된 톤당 $97로 정해진 바 있어.

- FQM社, Cobre Panama 구리광산에 대한 국제중재절차 개시 (RTRS) FQM(First Quantum Minerals)社 발표에 따르면, Cobre Panama 구리광산의 이번해 생산에 대한 전망을 중단하는 한편, 위헌결정을 받은 광산운영계약에 대한 국제중재절차를 개시했다고. 즉, 현지 정부와 체결한 계약내용 하에서의 社측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ICA(국제중재법원)의 절차에 돌입했다는 것. 

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