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후판 유통가 5만원 인상 결정
포스코, 후판 유통가 5만원 인상 결정
  • 김도형
  • 승인 2023.09.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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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오는 10월 후판 유통 가격을 5만 원 인상한다.

포스코 측은 철광석 및 점결탄 등 원재료와 각종 부대비용 상승으로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수입산은 인상의 최대 걸림돌로 인식된다. 

 중국산 후판은 올해 1~8월에만 75만3000톤이 수입돼 전년 동기 대비 65.4%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4분기 감산을 앞두고 공장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9월 3주차 기준 93.03%로 지난 2020년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다.

현대제철, 동국제강도 포스코의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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