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고철 최대 '3천엔' 인상
동경제철 고철 최대 '3천엔' 인상
  • 김종혁
  • 승인 2022.09.10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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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은 10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공장에 따라 최대 3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다하라 및 우츠노미야 공장은 전등급 톤당 3000엔 , 오카야마 공장은 500엔 인상했다. 규슈 공장은 동결했다. 

이에 따라 H2(경량) 가격은 최고 5만1000엔(다하라 오카야마 규슈)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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