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강구조센터, 국토부 초청 모듈러업계 간담회 개최
철강協 강구조센터, 국토부 초청 모듈러업계 간담회 개최
  • 김세움
  • 승인 2022.05.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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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초청해 모듈러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초청해 모듈러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초청해 모듈러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모듈러 공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국내 모듈러 시장에 대한 조사와 중장기 예측 발표를 시작으로 모듈러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국내 모듈러업계와 학계·발주처 등이 함께 모여 주택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듈러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업계는 국토부에 모듈러 확산을 위해 조달청 지침인 '기술제안입찰 등에 의한 낙찰자결정 세부기준'에 모듈러 관련 평가항목을 삽입해 가점을 부여하고, 산업 활성화 유도 차원에서 건폐율 및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태석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모듈러업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모듈러가 주택 공급문제를 단기간에 해소시키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국토부에서도 업계에서 건의한 발주제도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삼 강구조센터 회장은 "건설 인력부족 해소, 안전사고 리스크 최소화, 건설폐기물 감소 및 높은 재활용률 등 모듈러 건축공법은 미래 건설사업을 주도할 것"이라며 "업계가 함께 소재부터 설계, 제작, 시공 기술개발까지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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