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 위원장에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위촉
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 위원장에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위촉
  • 박성민
  • 승인 2019.10.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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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이하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법무법인 지평 김지형 대표변호사를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제철 자문위원회는 회사의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발족했다.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사내 제반현황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활동기간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지형 변호사는 대법원 대법관 출신으로, 그동안 다양한 사회적 갈등사안을 중재하는 한편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있어 중책을 맡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자문위원회는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종합안전개선대책안’을 비롯한 회사의 안전 및 환경 부문의 각종 정책수립에 조언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이를 바탕으로 밀도 높은 안전·환경관리시스템을 완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지형 위원장은 취임 이후 자문위원회의에 참석해 “기업에 있어 공공의 가치가 증대되는 시점에 현대제철이 안전·환경과관련된 외부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취지를 높이 평가한다”고밝히며 “이같은 취지가 충분히 발현될 수 있도록 여러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대제철은 “김지형위원장의 영입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안전·환경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근로자 안전도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법무법인 지평 김지현 대표변호사 약력

법무법인 지평 김지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김지현 대표변호사

* 생년월일 : 1958년 4월 22일

* 출생지역 : 전북 부안

* 출신학교 : 전주고 / 원광대 법학 / 원광대 명예 법학박사

2005~2011 : 대법원 대법관

2014~2016 : 삼성전자 백혈병문제조정위원회 위원장

2016 : 구의역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2017~ :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現)

2018~ :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現)

2019 : 김용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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