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연 1.25%로 인상…다시 코로나19 이전 수준
기준금리 연 1.25%로 인상…다시 코로나19 이전 수준
  • 페로타임즈 편집국
  • 승인 2022.01.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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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1.11.25/뉴스1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1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의 1.00%에서 1.2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앞서 금통위는 2020년 3월 코로나19발(發) 금융시장 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해 '빅컷'(0.50%p 인하)을 전격 단행, 1.25%였던 기준금리를 단숨에 0.75%로 낮췄고 같은해 5월에는 0.50%로 0.25%p 추가 인하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1년 8월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0.75%로 0.25%p 전격 인상됐으며 11월에는 1.00%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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