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택 박사의 책읽기] 완벽한 힘
[류호택 박사의 책읽기] 완벽한 힘
  • 박성민
  • 승인 2019.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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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 류호택 박사 <‘천년기업의 비밀’ 저자>

우리는 ‘개인중심세대(Me Generation)’에서 ‘우리중심 세대(We Generation)’에 살고 있다. 적어도 이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협업을 해야만 한다.

최근 우리는 거의 실시간으로 새로운 관계를 구축했다가 해체 하기도 하고, 다시 이를 재구축하기도 한다. 현재 여러분이 지난 몇 년간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한번 생각해 보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은 함께 하고 있지 않은가?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가장 어려우면서도 까다로운 것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런 업무방식은 우리 자신의 감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람은 친했던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면, 모든 지원 체계를 상실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도 팀웍의 중요성과 대인관계 유연성 요구는 확대되고 있다.

이 두 요소는 밀접하게 짝을 이룬다. 오늘날 대부분이 업무가 팀을 통해서 이뤄진다. 대인관계의 유연성은 팀에서 팀으로, 상사에서 다른 상사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이 부문에서 떠나 저 부문에서 잘 적응해내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되었다.

다행히도 이런 협업을 잘하면서도 ‘동시에’ 대인관계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바로 ‘완벽한 팀’이다. 이 책은 상생(generative)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상생 파트너십은 각 개인이 이루어 낼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높은 성과를 도출하며 단순한 총합이 아니라, 더 깊이 있고, 광범위하며, 창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성과물을 도출해내는 관계를 말한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리더 역할을 하는 동시에 팔로워 역할도 해야 한다. 상급자라도 상황에 따라 팔로워가 되기도 하지만 리더십도 발휘해야 한다. 상황에 맞게 어떤 역할과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인지하고 포지션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완벽한 팀. 마크 허윗, 사만다 허윗 저. 플랜비디자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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