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철강 내수 가격은 이번주 첫날 선물 시장 급락과 함께 큰 폭으로 하락했다.
15일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4740위안으로 전말보다 130위안(20달러) 하락했고, 열연은 4800위안으로 60위안 떨어졌다. 지난주 폭락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 선재는 110위안 하락한 것을 비롯해 냉연 100위안, 도금재와 후판은 30위안, 40위안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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