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퇴근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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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 승인 2021.07.23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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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스틸맨 E-sales 판매/구매 정보 ※ 금일 유일유화강관 강관 대량 입고
http://www.ferro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81

 

페로타임즈 주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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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목) 포스코 2030년 생산능력 '6천만 톤' 구축…12조3천억 투자
포스코가 글로벌 조강생산능력 '6천만 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07억 달러를 투입한다. 투자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추진된다.
7월 22일(목) 하반기 철강시장 긍정적…탄소중립 ‘고철 30%까지 투입’
포스코는 하반기 철강 시장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탄소중립 실현 관련 철스크랩 투입 비중은 2030년까지 30%까지 늘리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7월 19일(월) 철강價 또 다른 ‘상승랠리’…철광석 고철 ‘조정제한’
중국발 감산 이슈는 하반기 시작인 7월 가격을 강세로 견인했다. 상반기 ‘상승랠리’가 수요 급증의 원인이라면 하반기 공급 제한에서 비롯된다.
7월 21일(수) 中小철강사 회사채 6월만 '1100億'...10곳 중 4개꼴 '부채과다'
중소 철강기업들이 6월에만 11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1년 이내 갚아야 할 차입금은 2800억 원에 달한다.
7월 20일(화) 철근價 수입산 급반등 '국산 추월'…中産 또 과열양상 5만 원↑
국내 철근 유통 가격은 이번주 상승으로 반전했다. 하락세가 시작된 6월 중순 이후 4주 만이다. 중국산은 단번에 5만 원 이상 급등하면서 국산을 추월했다.
7월 21일(수) 고철 ’수입공백‘ 국내 강세 전망 …美日 한국향 수출 ’후순위‘
국내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터키, 동남아 시장은 단기 조정에 들어가 있는 반면 국내는 구매 가격을 인상했다.
7월 23일(금) 철근 ‘풀 생산체제’ 月 90만톤…동국제강 설비수리까지 연기
국내 전기로 제강사들은 철근 설비를 ‘풀가동’ 체제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다음주부터 10일간 예정한 수리 일정도 한 달 뒤로 연기했다.
7월 22일(목) ‘YK’ 등장에 ‘인상기조’…수급불안에 철근부족 ‘상승자극’ 눈치
영남권 철근 메이커들이 또 다시 국내 철스크랩(고철) 가격 인상에 나섰다. YK스틸이 철근 공장을 다시 가동하면서 구매에 다시 경쟁이 붙는 모양새다.
7월 19일(월) 해외 ‘일시조정’ 국내 강세로 ’지지’…美 대형 515달러 컨 465달러
글로벌 철스크랩(고철) 시장은 소강상태에 있다. 터키와 일본에서 10달러 이상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일시적 조정’이라는 평가가 많다. 
7월 22일(목) 철광석 “2023년에나 안정”…철강수요 기대이상 ‘녹색인프라 핵심’
철광석 가격은 하향 안정화될 것이란 전망에서 ‘강세 지속’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호주와 브라질의 공급 차질로 가격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7월 21일(수) 현대제철, 2800명 '코로나19' 전수조사...인천공장 이틀간 '올스톱'
현대제철은 약 40시간 동안 인천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 협력업체 관계자 등 19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조치에 집중한다는 취지다.
7월 23일(금) 포스코·세아 대한·한철, 日産 고철 계약 '총출동'…國産 '조정 기미 없어'
이번주 일본산 철스크랩(고철)이 잇달아 성약됐다. 포스코와 세아베스틸은 신다찌(생철) 및 HS(중량)을, 대한제강 한국철강은 H2(경량) 계약을 추진했다.
7월 21일(수) 포스코, 철강 전자상거래 정례화…'정품특판' 2차 실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중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With POSCO 정품특판' 2차 판매를 실시했다. 전자상거래 안착 및 확대를 위해서다.
7월 19일(월) 中 철강 전품목 일제히 상승 ‘2개월 최고치’…선물 동반상승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은 이번주 첫 날 전 품목 상승으로 출발했다. 현 추세라면 5월 급락 전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7월 22일(목) 철강업계 현금보유액 1년 새 30% 급감...매출 '톱10' 7곳↓
주요 철강기업 중 절반 이상은 현금성자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 '빅3'을 포함한 매출 상위 기업 상당수가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7월 19일(월) 중국산 수입 50% 증가...냉연 아연도 컬러 철근 '급증'
국내 6월 철강재 수입량은 전년 실적을 크게 웃돌았다. 5월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했다. 공급 부족으로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7월 20일(화) ‘굽히지 않는’ 쇳물값 7월도 급등…中 감산 원료영향 '제한적'
고로의 ‘쇳물값’은 7월에도 20달러 이상 상승했다. 3월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계속 상승세다. 철광석은 물론 원료탄마저 크게 올랐다.
7월 20일(화) 중국 '高價' 일본 고철 '기피'…캐나다産 테스트 추진
중국 허베이성 소재 철강사들은 최근 캐나다 고철 오퍼를 받았다. 품질은 중국의 요구 수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7월 21일(수) 하반기 중국 열연價 상승 의견 多…정부 상승억제 '제동'
중국 열연코일 가격은 상승 가능성이 비교적 높게 점쳐진다. 하반기 감산이 확실시되고 환경규제까지 강도 높게 실시된다는 게 핵심 배경이다.
7월 19일(월) 철광석 공급제한 ‘濠 인력부족’…철강 강세 ‘지지요인’
철광석 가격은 220달러에 육박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호주와 브라질의 공급 개선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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