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타임즈는 부산영남지사를 설립했습니다. 강명수 지국장은 부산 영남지역으로부터 호남, 포항 등 산업 핵심 지역의 철강과 조선 등 다양한 제조분야의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영남지사는 철강기업들이 산업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지역 특성상, 영상 및 사진 등의 생생한 현장의 뉴스를 전달하는 뉴미디어의 역할 수행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지사에는 촬영, 편집 등의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앞으로 기자 등 관련 인력들을 현지에서 차례로 채용, 영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