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회장을 지낸 금속공학자 권오준 박사가 '철의 모든 것'을

이론·실무적으로 총정리한 교양서

『철을 보니 세상이 보인다 (부제 ‘철의 문명사적 궤적’)』

1쇄 6월 10일 출간, 2쇄 8월 25일 출간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의 역저 '철을 보니 세상이 보인다(부제 철의 문명사적 궤적)'의 초판본이 모두 매진되어 2쇄 출간작업을 지난 8월 25일 마무리했다. 
2쇄는 초판본의 디자인 개선 및 사진 교체 등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여 보다 더 완벽한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게 됐다. 

학업부터 직장생활에 이르기까지 반세기를 철과 함께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약 1년 반이 넘는 시간을 저자는 이 책의 저술에 온 힘을 기울였다. 지식과 경험을 확인하고 단어 하나의 선택부터 고민하였음을 물론 무려 200개에 육박하는 사진과 도표를 직접 고르고 만들었다.

말 그대로 역작(力作)이다. 인류문명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만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꿈, 그 중에 철과 관련한 꿈의 실체가 이 책에 녹아져 있다. 부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철에 대한 이해와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권한다.

· 발행일 : 2020. 6. 10
· 지은이 : 권오준
· 펴낸이 : 김종대
· 펴낸곳 : 주식회사 페로타임즈
· 주 소 : 서울시 중구 다산로 43
· 대표전화 : 02-707-0507
· 이메일 : ferrotimes2019@ferrotimes.com
· 판매가 : 38,000원